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월호 7시간 (문단 편집) === [[윤전추]] 행정관 증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===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GYH2017010500080004400_P2_99_20170105220804.jpg|width=500]]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com/20170105003326_0_99_20170105230304.jpg]] ▲ 오전 7시~7시 30분 = 윤전추 행정관 청와대 본관 출근 ▲ 8시 30분 = 윤 행정관 인터폰으로 박 대통령 호출 받고 관저로 이동, 이후 박 대통령과 함께 개인적인 업무 처리(무슨 업무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). ▲ 9시 = 윤 행정관, 박 대통령이 관저 집무실에 들어가는 것 목격. "박 대통령 머리·화장 상태는 단정했다. 관저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상태였다", "분위기가 안정적이었다."(이때는 세월호 사고를 아직 몰랐을 것이라는 의미) ▲ 10시 = '급한 서류'가 와서 박 대통령에게 전달. "박 대통령이 문을 나와서 서류를 받아갔다." ▲ 서류 전달 후 점심 전 = 안봉근 당시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이 박 대통령 관저 집무실에 들어갔다. 박 대통령에게 가글 전달(안봉근의 박 대통령 방문과의 선후 관계 기억 불명확) ▲ 정오 이후 = 박 대통령이 관저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. "평소에는 정오 무렵에 식사하러 가지만 이 날은 평소보다 늦게 가고 빨리 마쳤다" ▲ 오후 = 머리·화장 담당 미용사 2명 청와대 방문, 윤 행정관이 마중 나가서 데리고 옴. ▲ 오후 = 화장, 머리 손질 마친 후 박 대통령에 민방위복을 챙겨줬다. ▲ 오후 = 윤 행정관이 미용사가 나갈 때 동행해 배웅. ▲ 오후 = 정호성 당시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'급하게' 관저로 와서 박 대통령을 만남(머리 손질과의 선후 관계 불명확, 정호성은 국회 최순실 게이트가 구치소에서 연 청문회 때 "오후 2시 말미에 사태가 심각해진 것을 인지하고 관저로 갔다"고 진술함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